BEANS BINS
한동안 이러저러한 보안상;;;의 이유와 추운 겨울날 그 기인- 길을 벌벌 떨며 걸어나와야 한다는 사실에 뜸했던, 삼.청.동. 지난주에, 간만에 찾아주었다 :) 낮에 회사에서 짬뽕나 백번 듣고 백번 말하니 어느덧 진짜로 먹고 싶어져버린 짬.뽕. 쿠얼라이에서 해물맛이 안나는 깔끔한 국물의 짬뽕이랑 게살볶음밥을 먹었다. 추억의 작.은.새.우.크.림.소.스.도 먹고 싶었지만 빈스빈스에 가서 와플을 먹자!!! 며 꾸욱 참고 자제- 하여, 요기-!!! 빈스빈스로 숑 왔다.처음 드나들 때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이 추운 날씨에도 웨이팅이 기본 30분이다, 쳇- 빈스빈스 측에서도 안되겠다 싶었는지 지금은 확장 공사중, 2월 말에 완료된다고 한다. 하지만 여전히 정상 영업중이니 참고하시길- Cafe imA 보다..
a. J i N J i N
2007. 1. 25.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