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의 사진 일기
아이폰으로 찰칵대는 요즘. 인스타그램과 VSCOCAM의 노예로 살고 있다. 그래서 사진 찍을 때는 언제나 '정방형' 모드로-! 다이어리 못 적은 지도 백만년이고 T_T 그냥 사진이 곧 일기다... 생각하고 순간순간을 열심히 남기는 중이다. 요즘 한창 일이 많은 때라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유일한 방법인 네일질을 열심히 했었는데 사진으로 남겨둔 건 많지는 않은 가운데, 최근 발랐던 것 중 베스트 뜨리는 아래와 같다. 샤넬 르베르니 521 ROSE CACHE와 INM의 실러 홀로그랩 탑코트 나모키가 오, 이쁘다!고 했던 조합이다. 참고로, 나모키는 은근 손톱 길고 여성스러운 요조사마룩을 좋아함. 샤넬 르베르니는 바르다보면 기분 좋아지는 탱탱붓이 역시 짱이다. 로즈 까쉐는 큐티클라인 대~애강 발라도 티도 잘 ..
a. J i N J i N
2013. 11. 20.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