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 + 카드
커피 원두가 똑, 떨어져서 나모키가 퇴근길에 스타벅스에 들러서 사오기로 했다. 보온 60시간이 넘은 (=ㅅ=) 꾸덕한 밥에 갓 만든 따뜻한 카레로 밸런스를 만춘;; 저녁을 먹고 커피타임- 원두 사면서 나모키가 함께 구입해 온 신상 컵 개시! Best Buy Mug 240ml, 8온즈짜리 귀요미다. 으하핫- 기존의 초록색 로고 박힌 종이컵 모양의 머그랑은 모양과 질감이 조금 다르다. 좀 더 동그스름하게 떨어지는 라인에 매끄름한 재질. 아몬드랑 크랜베리를 듬뿍 넣고 구운 엄마의 구겔호프 빵은 달지도 않고 느무 맛있다. 콜롬비아 나리뇨 수프리모 원두, 맛있다. 내츄럴 키친에서 구입한 티코스터도 개시, 냐냐냔- 갑자기 나모키가 선물이야. 라고 내민 이것은? 꺄핫, 친구랑 나눠머거 시리즈 2탄입니다!! 으하하하항..
a. J i N J i N
2011. 4. 5.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