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402 MON 드디어 집-!!
a. 징징+찡찡 하우스 드.디.어.정.말.드.디.어. 집이 구해졌다.(담담) . . . 사실은, (콧구뇽벌름벌름) 오오오오오-!!!!!!!!!! 완전 좋아 >ㅅ< 찡찡의 이사가 4월 10일로 잡혀 2주만에 급하게 집을 구해야했던 상황. 만약 마땅한 곳을 구하지 못하면, 찡찡의 짐은 장기보관을 하고 찡찡은 어딘가...그 어딘가에서 하염없이 얹혀살며 기다려야만 했던 상황. 몇주간을 퇴근 후에도 깜깜한 밤까지 하염없이 돌아댕기며 고생했었다. 신경은 신경대로 쓰이고 몸은 몸대로 힘들고, 시간은 계속 가고- 게다가 나는 집구하기. 이런거 처음해보는 것이고, 찡찡은 경험자라고는 해도 혼자사는 집 아니고 둘이 같이 결혼생활을 시작할 집을 고르는 것이니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되돌아보니- 정말 휴우, 생전 처음 해..
b. DaiLy NotE
2007. 4. 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