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찐's 얼룩말
찐의 매력은 바로 뭇남성의 애간장을 녹이는 야성미가 아닐까,싶은데- .....................................................................( "-_) 알겠어, 됐고- 흐흠, 요새 왠지 나는 얼룩말이 좋다. (얼룩말 +식빵 엉덩이를 가져서일까?) 레오파드는 조금 무서워, 라고 생각하지만 지브라는 어쩐지 (무진쟝) 귀엽다. 라고 생각한다. 1.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스킨도 민트 칼라 + 지브라 패턴으로 장만해두었었다. 요거 엄청 이쁜데, 아까워-!!! 2. 미니룸의 오랜 친구도 세렝게티 초원의 얼룩말과 위풍당당 코끼리 영감. 3. 오도.바이를 구경하러 퇴계로에 갔을 때도 지브라 패턴으로 커스터마이징한 오도.바이에 한동안 눈길이- (꼭!! 타...타고 싶습니..
a. J i N J i N
2006. 10. 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