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위로
나 회사임 12시 전 퇴근이 목표임 일단 카피 넘겨놓고(수정주지마셈.수정주지마셈.수정주지마셈.자폭할거임.삐뽀삐뽀.주문을외우고있음) 살짝이 포스팅하는거임 이번주 하루빼고 격야근 그마저도 칼퇴근은 당연히 아닌 그 빠진 하루에, 나름의 위로 찾겠다고 요거 사갔음 상도역 편의점에서 발견하고 한 눈에 반한 알흠다운 비쥬얼-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에 삼겹살까지, 꺄르르르르르르! 늠후늠후 맛있겠다! 여기에 맥쮸 한 잔이면 격무의 주간에도 위로받을 수 있다규 +_+ 간만에 사진도 찍었음 블로그 업뎃하고 싶었던 거임 저 포장 속의 고슬고슬한 밥과 오동통한 오징어와 두꺼운 삼겹살을 보라는거임 캬흐- 먹는 법도 신기함 그냥 뜯고 부어서 전자렌지 돌리는거 아님 반만 뜯고 소스 부어서 다시 저 종이박스 뒷면을 점선대로 뜯어서 거..
a. J i N J i N
2009. 10. 24.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