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아아암 낼롬
2009.07.21 by 징징_
나른나른 비도 오고, 포근한 노란 불빛속에 폭 담긴 카페플랫. 여기저기 어슬렁거리던 바둥이도 이내 곧 졸린거다. 흐아아아암 하품하고, 쩝쩝 낼롬낼롬- 그래그래 바둥베비야. 이제 자자, 응? 바둥이가 잘 때, 그때부터 우리 붑후 조용히 카페즐기기가 시작된다.
c. My BeBe 2009. 7. 21.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