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31 WED
a. 점심은 T 클럽데이 쿠폰을 이용해서 스파게띠아에서 거하게 3인분. (참고로, 요즘 불우이웃 점심 먹여주기 캠페인 진행중;; 아니면 걸어다니는 식권인건가? 암튼!) 저녁은 밍동 취천루에서 역시 3인분. 집에선 자기 전 새벽 2시에 다 식어빠진 김치볶음밥 슥삭- 언제나 3인분, 둘이가서 3인분!! b. 드디어 화운데이숑을 샀다. 그리고 내친김에 프라이머도 샀다. 그리고 어쩌다보니 클렌징 밀크도 샀다. ...... ㅡㅠㅡ 언제나 이런 식, 하지만 맘 같아선 화장품 코너를 통째로 사도 모자란다는거지-!!! 그런데 그렇게 투자해서 받아온 귀여운 샘플들, 집에 와서 선반에 좌르륵 올려놨는데, 타미 색휘, 가 질겅질겅, 내가 빈 껌봉다리 물고 불만에 찬 눈길로 배회할때부터 알아봤어야 했어. 어쨌든 타미 색히, ..
b. DaiLy NotE
2007. 2. 1.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