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day in Osaka, 2014 Spring_커피와 콧수염, Antico Caffe, Cafe&Meal MUJI, Flying Tiger Copenhagen
웃차, 둘째날이다. 전날 욕조에서 토할 기세로 뛰쳐나와 호흡곤란이 올 정도로;;; 푸욱, 반신욕 아니 전신욕을 즐겼더니 왠지 어제의 피로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것 같......기는 개뿔! 삼십대 중반의 나이와, 출발 직전까지 야그너였던 생활 패턴이 몸에서 고대로 느껴진다. +_+ 아이구 샥신이야, 두두두두둑- [콧수염 1 / 커피 1] 그래도 힘을 내서, 어제 사다둔 커피를 쫘악 쥬링킹하면서 기지개를 쥬욱 펴고 추울발- 콧수염에 혹, 해서 산 맥심 트리플레소는 오, 무척 맛이 좋았다. 양도 많고. 착해- 죠 콧수염 커피를 시작으로, 이번 포스트는 둘째날에 먹었던 커피와 만났던 콧수염에 대한 것이다. 흐흠, 일단 우리는 첫 번째 목적지로 전날 못 샀던 나모키의 BAG'n'NOUN 가방을 사기 위해서, 난..
f. JiNJiN TriP
2014. 4. 28.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