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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사이드고냥이

c. My BeBe

by 징징_ 2008. 6.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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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주말저녁, 밥을 먹으러 홍대앞 수제버거집인 감싸롱엘 갔다.
저녁바람이 시원하니 날씨도 좋아서
처음으로 바둥가와 구릉바를 모두 데리고 집을 나섰다.
집밖으로 나오면 무척 소심해지는 여느 고냥이와는 달리
완전 좋아하며 흥분한 바둥가와 구릉바...

휴대폰으로 찍었더니 이러케 되었다.
지못미 바둥가! 지못니 구릉바!
(하지만 엄마는 이 사진 덕에 너무너무 즐겁단다, 낄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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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아들과 딸



언제 어디서나 카리스마 넘치는(!) 신창체육관의 두 자랑,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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