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o
1. 손톱깎기
: 아우, 귀찮아라;;
내 손톱은 웃기게 생겨서 깎기가 힘들다.
손톱깎기가 너무 귀찮아서 정기적으로 네일케어 받고픈 마음 간절-
근데 막상 하려면 왜케 돈이 아까운지;;
2. 약 먹고 일찍 자기
: 독감예방접종 하고는 독감에 걸려버린 듯, 몸상태가 메롱-
게다가 스트레스 땜에 신경성인지 자꾸 위산이 역류해서 힘들다.
한번씩 우웩 올라올 때 마다 불쾌하고 무섭다.
나모키랑 나란히 가서 내시경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그래도 내일의 1박2일의 라이딩은 포기할 수 없으니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오늘 밤은 이불 속에서 뒹구르르하다 일찌감치 자야겠다.
심심하니까 블로그에 별 걸 다 쓴답;;;
에혀-